“성폭력, 무죄로 만들어 드립니다.”
법 시장에서 ‘성폭력‘이 상품이 된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성범죄 전담 법인은 감형을 위한 전략을 산업화하여 앞다투어 팔고, 가해자는 ’합리적인‘ 소비자의 위치에서 감형 전략을 구입합니다. 남성 중심적인 사법 질서에서 성폭력이 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문제가 된 것입니다. 피해자는 법정 다툼에서 가해자와의 자원 경쟁까지 해야하는 부담을 지고, 고통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보다 소모적인 다툼에 더욱 집중하게 되면서 피해 경험을 타자화합니다.
<시장으로 간 성폭력>은 가해자 지원 시장의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한 책입니다. 저자인 김보화 박사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로, 오랜 기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민단체에서 활동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보완하여 발간한 것이 이 책입니다. 저자가 만난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성폭력 법 시장의 실태와 문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시장으로 간 성폭력> 저자 김보화 박사님을 모시고 책과 노동현장에서의 성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 교수신문 "법조인이 대리하는 ‘성범죄’…점점 상품화 되고 있다
○ 일시 & 장소
[일시] 7월 23일(목) 오후 7시 (2시간 진행 예정)
[장소]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3층 울림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23길 24, 3층)
○ 순서
➊ 저자의 책 소개 - 약 1시간 20분
➋ 책과 노동 현장에 관한 이야기 나누기- 약 30분
* 도중에 쉬는 시간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 참가 신청 : 참여링크 "클릭"
○ 관련 문의 : 02-2633-7987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번 행사는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여성노동인권분과와 함께 주최합니다.

“성폭력, 무죄로 만들어 드립니다.”
법 시장에서 ‘성폭력‘이 상품이 된 것은 새로운 일이 아닙니다. 성범죄 전담 법인은 감형을 위한 전략을 산업화하여 앞다투어 팔고, 가해자는 ’합리적인‘ 소비자의 위치에서 감형 전략을 구입합니다. 남성 중심적인 사법 질서에서 성폭력이 폭력의 문제가 아니라 경제의 문제가 된 것입니다. 피해자는 법정 다툼에서 가해자와의 자원 경쟁까지 해야하는 부담을 지고, 고통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보다 소모적인 다툼에 더욱 집중하게 되면서 피해 경험을 타자화합니다.
<시장으로 간 성폭력>은 가해자 지원 시장의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비판한 책입니다. 저자인 김보화 박사는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로, 오랜 기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민단체에서 활동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수정·보완하여 발간한 것이 이 책입니다. 저자가 만난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성폭력 법 시장의 실태와 문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시장으로 간 성폭력> 저자 김보화 박사님을 모시고 책과 노동현장에서의 성폭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 관련 기사
- 교수신문 "법조인이 대리하는 ‘성범죄’…점점 상품화 되고 있다
○ 일시 & 장소
[일시] 7월 23일(목) 오후 7시 (2시간 진행 예정)
[장소]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3층 울림홀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23길 24, 3층)
○ 순서
➊ 저자의 책 소개 - 약 1시간 20분
➋ 책과 노동 현장에 관한 이야기 나누기- 약 30분
* 도중에 쉬는 시간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 참가 신청 : 참여링크 "클릭"
○ 관련 문의 : 02-2633-7987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번 행사는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여성노동인권분과와 함께 주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