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를 위한 몸깨우기🧘를 진행했습니다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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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주간, 감정노동자를 몸깨우기 프로그램을 마쳤습니다~
교직원 공제회 미화노동자 휴게실로 출장을 나가 진행했는데요. 여의도 청소노동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었어요.


"박여사! 자기도 여기가 아파?"
"어~ 나도 여기가 아프네! 청소하면 이쪽을 많이 쓰게 되어서 그런가봐"


같은 노동을 하는 동료와 같은 통증을 갖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서로에게 조금 위안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아~ 나만 아픈게 아니구나!'하며 느끼는 바가 있었달까요.


첫 주엔 여기저기서 앓는 소리가 났지만 마지막 주엔 어느덧 이완되어서인지
능숙하게 마사지를 하고 동료의 목과 어깨를 주물러주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마무리 소감도 함께 전합니다~

"긴장되었던 몸이 이완되는 느낌이고, 피로가 풀어지는 것 같아 좋았다."
"시원하고 피곤함이 많이 풀린 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건강한 마음이 더욱 더 생긴 것 같아요!"


3주간 전해드린 내용이 더욱 건강한 몸으로 노동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소중한 강의해주신 심리상담소 잇다 고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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