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 수요일
'작가와 함께 마음 돌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심리학 도서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의 저자 이지안 작가님을 초빙하여
작가님과 함께 '나 자신' 그리고 '나의 마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님은 타인에겐 친절하지만 나 자신에겐 엄격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자비의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타인에게 친절한 그 시선을 나에게 그대로 옮겨와 어떤 표정으로 무슨 말을 해줄지 생각해 보고
그 말을 내게 해보는 시간이 나 자신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화가 많이 나거나 내가 못마땅했던 상황을 제3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보고,
그때의 내 감정과 생각, 욕구를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여담)))

센터가 준비한 시간을 모두 마치고 작은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분들 중 평소에 작가님을 알고 있었다며 책에 사인 받기 원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작가님은 한 분, 한 분에게 마음을 담아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사인회를 마치고 작가님께서도 생각지도 않게 독자분들을 만나 참 반가웠다고 하셨습니다 ^^!
12월 5일 수요일
'작가와 함께 마음 돌아보기'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심리학 도서 '성격 좋다는 말에 가려진 것들'의 저자 이지안 작가님을 초빙하여
작가님과 함께 '나 자신' 그리고 '나의 마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가님은 타인에겐 친절하지만 나 자신에겐 엄격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한 '자비의 시선'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타인에게 친절한 그 시선을 나에게 그대로 옮겨와 어떤 표정으로 무슨 말을 해줄지 생각해 보고
그 말을 내게 해보는 시간이 나 자신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최근 화가 많이 나거나 내가 못마땅했던 상황을 제3자의 시선으로 기록해 보고,
그때의 내 감정과 생각, 욕구를 찾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참가자분들의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여담)))
센터가 준비한 시간을 모두 마치고 작은 사인회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분들 중 평소에 작가님을 알고 있었다며 책에 사인 받기 원하시는 분들이 계셨고,
작가님은 한 분, 한 분에게 마음을 담아 사인을 해주셨습니다.
작은 사인회를 마치고 작가님께서도 생각지도 않게 독자분들을 만나 참 반가웠다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