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안전문을 고치다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 추모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을 비롯하여 박대희 진보당 성동광진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과 노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분들과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님, 특성화고 졸업생 신수연님의 발언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가수 김민정님, 바이올리니스트 김승연님께서 추모공연도 함께 진행해주셨습니다.
어느 덧 9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매년 2,400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태일 평전 서문의 글을 하나 전하고 싶습니다.
-십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우리는 그 동안 너무 오래 잊고 지내진 않았는지요,
그리고 청년의 외침과 바램은 그 세월만큼 이루어졌는지 되돌아봅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내년 10주기에는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김군을 기억하길 바라봅니다.



2016년 5월 28일, 구의역에서 안전문을 고치다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 추모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을 비롯하여 박대희 진보당 성동광진위원회 위원장 등 지역과 노동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분들과 류현철 일환경건강센터 이사장님, 특성화고 졸업생 신수연님의 발언으로 함께해주셨습니다.
또한 가수 김민정님, 바이올리니스트 김승연님께서 추모공연도 함께 진행해주셨습니다.
어느 덧 9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대한민국은 매년 2,400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태일 평전 서문의 글을 하나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는 위험의 외주화를 중단하고, 내년 10주기에는 조금 더 나은 세상에서 김군을 기억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