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1년 10월 개소 직후부터,
통통톡과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함께,
콜센터 노동자들을 위한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3일엔 이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각 단체의 담당자와 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간 사업 진행한 과정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성과와 한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올해 사업계획과 장기적 전망까지 논의하는 심도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퇴근 후 일정은 피곤하고 귀찮은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화요일에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토닥 가서
스트레스 풀 거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들이 차분히 말씀을 들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항상 듣는 포지션에 있다가
말하는 포지션에 있어 보니 참 좋았어요.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콜센터 노동자들 소감에서 이 사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라 할 수 있는 콜센터 노동자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마음 모아가겠습니다~!! ^^
센터는 21년 10월 개소 직후부터,
통통톡과 사무금융우분투재단과 함께,
콜센터 노동자들을 위한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3일엔 이에 대한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각 단체의 담당자와 상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그간 사업 진행한 과정과 경험들을 공유하고,
성과와 한계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올해 사업계획과 장기적 전망까지 논의하는 심도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원래 퇴근 후 일정은 피곤하고 귀찮은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이 개운해지는 것 같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화요일에는 회사에서 힘든 일이 있어도 마음토닥 가서
스트레스 풀 거니까 괜찮아~ 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요."
"강사님들이 차분히 말씀을 들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항상 듣는 포지션에 있다가
말하는 포지션에 있어 보니 참 좋았어요.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콜센터 노동자들 소감에서 이 사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감정노동자라 할 수 있는 콜센터 노동자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마음 모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