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 뉴스에 영등포구 이동노동자쉼터가 소개되었어요📺

2026-05-19
조회수 67

78cbacf0d0e32.png


4dfc655c97bfd.png

〈앵커〉 아직 5월 중순인데, 여름이 참 성격이 급한 모양입니다. 오늘(18일) 경북 경주의 낮 최고 기온이 35.9도까지 치솟으며,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런 때 이른 더위에 온열질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벌써 4배 넘게 발생했습니다. 박하정 기자입니다. 


〈기자〉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같은 이동 노동자들이 찾는 쉼터입니다. 자판기에 생수를 채우는 횟수가 부쩍 늘었습니다. 더위에도 시간과 다퉈야 하는 기사들은 땀을 닦을 새가 없습니다. 


[배달 라이더 : 올해 여름이 좀 더워요. 빨리 왔어요. 많이 오죠, (더위) 체감이. 기본적으로 해까지 있는데, 매장에서도 밖에서 기다리라는 매장이 많아요.]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뉴스에서는 잠시 쉬어가며 물을 마시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영등포구 이동노동자쉼터의 모습이 소개되었습니다.

요즘 쉼터에서는 생수 소진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거리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쉼터가 꼭 필요한 공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올여름도 안전하게 버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