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인심리상담사 간담회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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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일(월)  2025년 개인심리상담 사업을 함께해 주신 상담사 선생님들과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위한 사전 설문에는 17명의 상담사가, 당일에는 총 12명의 상담사가 참석하여 상담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상담 운영의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2021년 10월  개소 이후 올해까지 센터는 총 153명을 대상으로 1,722회기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직무스트레스 감소, 심리적 불편감 완화, 자기이해 증진 등 의미 있는 변화도 이끌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무엇보다 상담사 선생님들의 전문성과 헌신, 노동자 내담자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상담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이 사업이 온전히, 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담실 환경 개선, 상담사 교육, 사례스터디·슈퍼비전 등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안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센터에서도 상담사 선생님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노동자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개인심리상담 사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상담사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