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예치유 프로그램 "마음에 꽃을 피우다"를 진행했습니다~
꽃을 구입하기 위해 아침 꽃시장 방문부터 원예치유 프로그램 준비가 시작됩니다.
근처 꽃집에서 꽃을 주문할 수도 있지만, 한정된 재료비에서 가급적 많은 꽃으로 풍성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서
강사님께서는 끌차를 끌고 아침 꽃시장에서 그 날의 꽃을 골라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정성 가득 담은 재료로 리스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꽃과 초록잎을 만지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통해
인간이 자연의 일부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또 원예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집념의 시간을 통해 나를 맴돌던 스트레스와 여러 불편한 감정에서
자유로워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소감을 소개해봅니다.
"꽃의 생명력이 나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았다."
"전화가 많은 부서인데 몇시간동안 벨소리를 듣지 않고 쉴 수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몰입하면서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꽃과 함께하는 2시간의 시간동안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쉼을 누리고
건강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으셨길 응원합니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5월 4일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대민업무를 담당하는
감정노동자를 대상으로 하는 원예치유 프로그램 "마음에 꽃을 피우다"를 진행했습니다~
꽃을 구입하기 위해 아침 꽃시장 방문부터 원예치유 프로그램 준비가 시작됩니다.
근처 꽃집에서 꽃을 주문할 수도 있지만, 한정된 재료비에서 가급적 많은 꽃으로 풍성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서
강사님께서는 끌차를 끌고 아침 꽃시장에서 그 날의 꽃을 골라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셨답니다.
그렇게 정성 가득 담은 재료로 리스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자연에서 온 꽃과 초록잎을 만지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통해
인간이 자연의 일부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또 원예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집념의 시간을 통해 나를 맴돌던 스트레스와 여러 불편한 감정에서
자유로워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소감을 소개해봅니다.
"꽃의 생명력이 나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았다."
"전화가 많은 부서인데 몇시간동안 벨소리를 듣지 않고 쉴 수 있었다."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몰입하면서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꽃과 함께하는 2시간의 시간동안 잠시나마 몸과 마음의 쉼을 누리고
건강한 업무를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으셨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