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노동자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해 주는
힐링프로그램이 4회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11/1)은 "내 마음의 스트레스 살피기",
감정노동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마음챙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시간(11/8)은 "이완과 싱잉볼 명상으로 스트레스 조절하기",
호흡, 몸풀기, 명상, 바디스캔으로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고 풀어주었죠.


세번째 시간(11/15)은 "나-너-우리의 마음 알아차리고 나누기",
다양한 사진과 감정카드로 각자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풀어짐을 느꼈습니다.


네번째 마지막 시간(11/22)은 "내 마음에 맑은 물 붓기",
맑은 물 붓기를 통해 회복의 힘을 경험하고,
스칸디아모스 인형 만들기로 스스로에게 예쁜 선물을 주었습니다.



"플랭카드를 보면서 신청했다는 것은 나를 토닥여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토닥여 줬다.
"내가 어떤 때 힘들어하고, 어떤 때 마음이 좋은지,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화요일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토닥' 가서 힐링할거니까 괜찮아,
하면서 위안하고 지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
참가자들의 소감 중 일부인데,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동자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콜센터 노동자들의 마음을 토닥토닥 해 주는
힐링프로그램이 4회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시간(11/1)은 "내 마음의 스트레스 살피기",
감정노동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마음챙김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시간(11/8)은 "이완과 싱잉볼 명상으로 스트레스 조절하기",
호흡, 몸풀기, 명상, 바디스캔으로 몸과 마음을 알아차리고 풀어주었죠.
세번째 시간(11/15)은 "나-너-우리의 마음 알아차리고 나누기",
다양한 사진과 감정카드로 각자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마음도 풀어짐을 느꼈습니다.
네번째 마지막 시간(11/22)은 "내 마음에 맑은 물 붓기",
맑은 물 붓기를 통해 회복의 힘을 경험하고,
스칸디아모스 인형 만들기로 스스로에게 예쁜 선물을 주었습니다.
"플랭카드를 보면서 신청했다는 것은 나를 토닥여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든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이 토닥여 줬다.
"내가 어떤 때 힘들어하고, 어떤 때 마음이 좋은지,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화요일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마음토닥' 가서 힐링할거니까 괜찮아,
하면서 위안하고 지냈다. 다음에 기회 되면 또 참여하고 싶다."
참가자들의 소감 중 일부인데,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노동자들의 마음치유를 위해 더욱 힘쓰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