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자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 숨 고르기> 시즌3 세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 인데요,
먼저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안내 강의가 있었구요,

다음으로는 내 몸에 필요한 아로마테라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절염, 근육통, 안구건조증, 두통 등 증상에 따라 효과적인 아로마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나의 감정오일 찾기와 명상,
기분오일 4가지와 감정오일 6가지의 향을 맡고
나에게 가장 편하고 좋은 향을 각 2가지씩 골라서 나만의 향수를 만들고,
그 향은 맡으며 명상을 했습니다.


" 향으로 현재 마음이 어떤 지에 대한 부분도 확인하고, 선택한 향으로 오일도 만들고,
명상도 하면서 마음이 편해졌고,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한 상태로 있어 좋았다."
" 나의 내면, 외면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대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내가 생각했던 아로마의 평범한 향이 아니어서 놀랐지만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환한 미소로 소감을 말하는 감정노동자들을 보고 있으니
향기만큼이나 마음이 환해졌습니다.^^
감정노동자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 숨 고르기> 시즌3 세번째 시간이자 마지막 시간을 진행했습니다.
모두가 좋아하는 향기치료, "아로마테라피" 인데요,
먼저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안내 강의가 있었구요,
다음으로는 내 몸에 필요한 아로마테라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관절염, 근육통, 안구건조증, 두통 등 증상에 따라 효과적인 아로마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나의 감정오일 찾기와 명상,
기분오일 4가지와 감정오일 6가지의 향을 맡고
나에게 가장 편하고 좋은 향을 각 2가지씩 골라서 나만의 향수를 만들고,
그 향은 맡으며 명상을 했습니다.
" 향으로 현재 마음이 어떤 지에 대한 부분도 확인하고, 선택한 향으로 오일도 만들고,
명상도 하면서 마음이 편해졌고,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한 상태로 있어 좋았다."
" 나의 내면, 외면의 감정이 어떤 상태인지 대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생각보다 내가 생각했던 아로마의 평범한 향이 아니어서 놀랐지만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환한 미소로 소감을 말하는 감정노동자들을 보고 있으니
향기만큼이나 마음이 환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