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8일(수), 29일(목) 양일 간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영등포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합동으로 구로구,영등포구 아파트경비노동자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경비일을 하시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서로에게 날리면서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행기 안의 내용 중에 공감되는 부분을 함께 나누고, 찢어버리는 퍼포먼스도 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되는 말이 적힌 종이를 찢으며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하셨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조별로 모여 올해 기억에 남는일과 내년에 하고싶은일 이라는
두가지의 주제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의헌 전국아파트공동사업단 단장님께서 관악구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경비선생님도 모셔와주셔서
구로, 영등포, 관악, 강서 선생님들까지 총 네 지역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건강하게 뵙길 기대합니다!
12월 28일(수), 29일(목) 양일 간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와 영등포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합동으로 구로구,영등포구 아파트경비노동자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으로 경비일을 하시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을 종이비행기에 적어
서로에게 날리면서 몸을 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행기 안의 내용 중에 공감되는 부분을 함께 나누고, 찢어버리는 퍼포먼스도 했습니다.
마음에 상처되는 말이 적힌 종이를 찢으며 조금이라도 속이 시원하셨길 바랍니다😊
이후에는 조별로 모여 올해 기억에 남는일과 내년에 하고싶은일 이라는
두가지의 주제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의헌 전국아파트공동사업단 단장님께서 관악구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경비선생님도 모셔와주셔서
구로, 영등포, 관악, 강서 선생님들까지 총 네 지역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 건강하게 뵙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