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3일(금) 하루에 2회기로 진행된 집단치유프로그램,
학습지 교사 노동자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어색은 첫 만남, 강사님이 사 오신 크리스마스 화분이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환영과 정화의 세리머니를 진행한 후
이어지는 더하기빼기, 하이터치, 털기춤,


털기춤, 미러링댄스,

리더십&팔로우십

느낌과 감각에 몸을 내 맡긴 움직임들이 자유로움과 홀가분함을 선물했습니다^^



"요즘 힘들었던 마음이 위로가 되어 힐링하고 업무에 다시 복귀합니다."
"하루종일 긴장하고 사는 내 모습을 돌아 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완과 쉼을 몸으로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가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에게 선물을 준 느낌이었어요.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식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움직임 후에는 함께 둘러앉아 소감을 나눕니다.
내년에도 이런 선물같은 시간들을 더 많은 노동자들이 느껴보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12월 13일(금) 하루에 2회기로 진행된 집단치유프로그램,
학습지 교사 노동자들의 심신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어색은 첫 만남, 강사님이 사 오신 크리스마스 화분이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환영과 정화의 세리머니를 진행한 후
이어지는 더하기빼기, 하이터치, 털기춤,
털기춤, 미러링댄스,
리더십&팔로우십
느낌과 감각에 몸을 내 맡긴 움직임들이 자유로움과 홀가분함을 선물했습니다^^
"요즘 힘들었던 마음이 위로가 되어 힐링하고 업무에 다시 복귀합니다."
"하루종일 긴장하고 사는 내 모습을 돌아 본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완과 쉼을 몸으로 표현하는 법을 제대로 배워가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 자신에게 선물을 준 느낌이었어요.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식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움직임 후에는 함께 둘러앉아 소감을 나눕니다.
내년에도 이런 선물같은 시간들을 더 많은 노동자들이 느껴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