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6일 CGV여의도에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현실을 다룬 영화 '3학년 2학기'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를 보며 많은 분들이 같은 장면에서 웃고, 한숨을 쉬고, 분노하는 것이 생생하게 전해졌기도 했는데요. 그런 상황을 보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이 겪는 노동현실에 함께 가슴아파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공동체상영회에 참여하신 한 관객분의 소감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영화 등장인물들의 엉뚱한 모습에 같이 웃음이 터지고, 주인공 '창우'가 일에 적응할 땐 같이 조마조마하며 걱정하는 반응들을 보며 영화보는 동안 주변 관객분들이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등장인물들을 열렬히 응원해주는 모습이 창우와 같은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센터의 청소년노동인권교육에 참여했던 한강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상영을 마친 후, 한 학생의 소감을 물어보니 "저의 미래 같아서 슬퍼요." 라는 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어떤 영화는 영화가 끝난 시점부터 다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 학생이 꿈꾸는 미래는 주인공 창우가 겪었던 상황과는 조금 다르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바람에서 그치지 않고, 저희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공감하고, 그들의 노동인권을 함께 지키는 다정한 어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1월 6일 CGV여의도에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의 현실을 다룬 영화 '3학년 2학기' 공동체 상영회를 진행했습니다.
영화를 보며 많은 분들이 같은 장면에서 웃고, 한숨을 쉬고, 분노하는 것이 생생하게 전해졌기도 했는데요. 그런 상황을 보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이 겪는 노동현실에 함께 가슴아파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번 공동체상영회에 참여하신 한 관객분의 소감도 함께 전해드립니다.
이번 상영회에는 센터의 청소년노동인권교육에 참여했던 한강미디어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해 더욱 뜻깊었습니다. 상영을 마친 후, 한 학생의 소감을 물어보니 "저의 미래 같아서 슬퍼요." 라는 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어떤 영화는 영화가 끝난 시점부터 다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그 학생이 꿈꾸는 미래는 주인공 창우가 겪었던 상황과는 조금 다르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바람에서 그치지 않고, 저희 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공감하고, 그들의 노동인권을 함께 지키는 다정한 어른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