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토요일
영등포노동인권길 탐방의 새로운 코스인 양평동 코스를 제작하여 진행했습니다.

[양평동 노동인권길 탐방 코스]
선유도역(해태제과) - 대한독립만세시위터 - 롯데제과 영등포공장 - 협성히스코
- 당산역 사거리(조선피혁주식회사, 용산공작소) - 영등포산업선교회 역사관
프로그램 시작 전 날 일기예보를 확인해보니 오전에 우천 소식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만이라도 비가 오지 않길 바랐지만,
프로그램 시작 후 조금씩 오다 말다를 반복하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더니 쏟아지는 빗 속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
-선유도역, 해태제과, 대한독립만세시위터



양평동에서도 만세 운동이 있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1919년 3월 23일 오후 9시경 탄원기 독립운동가를 필두로 대한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자 양평동 롯데웰푸드 건물 앞에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롯데제과 영등포공장, 협성히스코




1988년 체온계를 만드는 회사인 협성계공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수은 등 중금속 중독으로 만 17세의 문송면 열사가 사망했습니다.
현재 협성계공의 이름은 협성히스코로 바뀌고 협성히스코 정문 앞 보도블럭에는
인권현장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동판은 누군가에 의해 떼어져 설치됐던 흔적만 남아있었습니다.
인권현장 표지석은 유형에 따라 디자인이 바뀌는데,
원형은 개체의 자유와 시민의 단결, 역삼각형은 폭력에 의한 탄압 폭력에 대한 저항정신
사각형은 잘못된 제도 운용에 의한 시민억압을 뜻한다고 합니다.
협성히스코 앞에 설치된 동판의 디자인은 역삼각형입니다.
-당산역 사거리(조선피혁주식회사, 용산공작소), 영등포산업선교회 역사관




현재 조선피혁주식회사와 용산공작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이윤진 해설사님께서 실감나는 해설을 해주신 덕분에 머릿속으로 그때의 노동현장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영등포산업선교회의 역사관을 탐방하며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첫 노동인권길 탐방은 봄비를 맞으며 진행했었는데,
올해 마지막 노동인권길 탐방은 가을비를 맞으며 진행했네요. 😅 😅
(프로그램 끝나고 바로 해가 뜬 사실도 같았습니다.. 🌞 😭🌞)
다음 양평동 코스 길 탐방은 화창한 날씨에서 진행되길 바라봅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0월 14일 토요일
영등포노동인권길 탐방의 새로운 코스인 양평동 코스를 제작하여 진행했습니다.
[양평동 노동인권길 탐방 코스]
선유도역(해태제과) - 대한독립만세시위터 - 롯데제과 영등포공장 - 협성히스코
- 당산역 사거리(조선피혁주식회사, 용산공작소) - 영등포산업선교회 역사관
프로그램 시작 전 날 일기예보를 확인해보니 오전에 우천 소식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만이라도 비가 오지 않길 바랐지만,
프로그램 시작 후 조금씩 오다 말다를 반복하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더니 쏟아지는 빗 속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
-선유도역, 해태제과, 대한독립만세시위터
양평동에서도 만세 운동이 있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1919년 3월 23일 오후 9시경 탄원기 독립운동가를 필두로 대한독립만세운동이 펼쳐졌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자 양평동 롯데웰푸드 건물 앞에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롯데제과 영등포공장, 협성히스코
1988년 체온계를 만드는 회사인 협성계공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수은 등 중금속 중독으로 만 17세의 문송면 열사가 사망했습니다.
현재 협성계공의 이름은 협성히스코로 바뀌고 협성히스코 정문 앞 보도블럭에는
인권현장 표지석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동판은 누군가에 의해 떼어져 설치됐던 흔적만 남아있었습니다.
인권현장 표지석은 유형에 따라 디자인이 바뀌는데,
원형은 개체의 자유와 시민의 단결, 역삼각형은 폭력에 의한 탄압 폭력에 대한 저항정신
사각형은 잘못된 제도 운용에 의한 시민억압을 뜻한다고 합니다.
협성히스코 앞에 설치된 동판의 디자인은 역삼각형입니다.
-당산역 사거리(조선피혁주식회사, 용산공작소), 영등포산업선교회 역사관
현재 조선피혁주식회사와 용산공작소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지만,
이윤진 해설사님께서 실감나는 해설을 해주신 덕분에 머릿속으로 그때의 노동현장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영등포산업선교회의 역사관을 탐방하며 무사히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첫 노동인권길 탐방은 봄비를 맞으며 진행했었는데,
올해 마지막 노동인권길 탐방은 가을비를 맞으며 진행했네요. 😅 😅
(프로그램 끝나고 바로 해가 뜬 사실도 같았습니다.. 🌞 😭🌞)
다음 양평동 코스 길 탐방은 화창한 날씨에서 진행되길 바라봅니다!
비가 오는 날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